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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어내도 잊었다고 해도 괜찮아

첫사랑은 제일 첫번째 사랑이 아닌 제일 사랑했던 사랑을 첫사랑이라고 한답니다. 그런 첫사랑을 생각하며 한편의 소설을 써 보고자 합니다. 마냥 달달하지만은 않은 이해 못할 이별이야기.
첫사랑은 제일 첫번째 사랑이 아닌 제일 사랑했던 사랑을 첫사랑이라고 한답니다. 그런 첫사랑을 생각하며 한편의 소설을 써 보고자 합니다. 마냥 달달하지만은 않은 이해 못할 이별이야기.
달달하고 운명적인 사랑이야기를 써 보고 싶었지만, 첫사랑을 잊지 못해 글을 끄적여 보는 "뱌뱌"라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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